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작품 정보 


  • 장르 : 호러맨틱(호러+로맨스) 코미디
  • 연출 : 강민경 / 극본 : 박민주
  • 제작 : 러블리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HB엔터테인먼트
  • 일정 : 8월 KBS2 월화 방송('너도 인간이니' 후속)
  • 요약 :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 로맨틱 코미디
  • 캐스팅     
    • 박시후
      - 캐릭터 : '뭘 해도 되는 남자' 유필립으로 연기 변신. 온 우주의 기운이 향한 듯 좋은 운을 타고났지만, 서른네 살을 앞둔 인생 최고의 황금기에서 뜻밖의 난관. 
      - "'황금 빛 내인생' 이후 다시 한 번 KBS '러블리 호러블리' 작품에 참여하게 돼 설렌다. 처음 대본을 봤을 때 묘한(?) 좋은 느낌을 받았고, 독특한 장르이기도 해서 많은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좋은 작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송지효 
      - 캐릭터 :  '뭘 해도 안 되는 여자' 불운의 아이콘 을순 역. 음침한 얼굴과 달리 내면은 밝고 긍정적인 인물. 
      - "흥미로운 소재를 다룬 작품에 함께 하게 되어 설레고 기대 된다. 제작진, 배우 분들과 좋은 케미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
    • 이기광(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신을 보는 남자 성중 역. 극중 이야기의 비밀을 풀어가는 키를 쥐고 있는, 초짜 드라마 PD 성중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조성할 것을 예고
      -  “극본이 일단 너무 재미있었고, 극 중 예의 바르고 배려심 강한 성격에 지고지순한 마음까지 품고 있는 성중의 역할에 매력을 느껴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좋은 작품에 출연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설레고 기대된다.”
    • 함은정
      -  신비주의 톱 여배우.  국보급 여신이라 불리는 신비주의 톱 여배우 ‘신윤아’ 역을 맡아 겉으로는 한없이 여리고 고고해 보이는 반면 사랑 앞에서는 어떤 행동도 서슴지 않는 차가운 모습
      - “일단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의 색다른 작품에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기대됩니다. ‘별별 며느리’ 이후 6개월여만에 찾아뵙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 배우로서 많은 활동 보여드리고 열심히 할 테니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 관련기사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604080346640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605145047472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608105732547


2) 포스팅 히스토리

- 최초작성

- 6.9 업데이트(이기광 함은정 캐스팅 소식 추가)


  

Posted by A Spring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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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만 웅장한 전쟁영화.


쿵쾅쿵쾅 치고받는 전쟁을 생각하고 이 영화를 봤다면 실망했을 듯. 


전쟁영화인데 좀 차분하네... 의문이 들 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이라걸 알고 아하.. 수긍함


뜬금없지만 영화 명량이 떠올랐다. 

가라앉는 이순신의 배를 백성들의 작은 배들이 끌어내는 장면을 보며 나는 좀 오그라들었는데, 

영국 사람들은 덩케르크에 고립된 병사들을 구하기 위해 작은 어선을 가진 영국민들이 나타나는 장면을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


그러고보니 명량과 비교해 볼만한 몇 가지 포인트들이 있을 것 같다. 





Posted by A Spring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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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드를 보고 몇 가지 키워드를 정리해봄.


1. 다양성의 존중


페르디난드는 누가 봐도 두려움에 떨만한 거대한 덩치의 싸움소이지만 작은 꽃을 사랑한다.

황소는 싸우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황소라고 왜 꽃을 좋아하면 안되는가. 

그러나 이 영화에 나오는 많은 이들은 페르디난드의 꽃사랑을 비웃고 무시한다. 



2. 인간중심적 사고 탈피


페르디난드와 함께 지내던 다른 소들도 각각의 존재 이유, 개성, 장점을 갖고 있다. 

누구는 잘 생긴 외모를 갖고 있고, 누구는 날렵한 몸놀림을 자랑한다.

그런데 그들 모두가 투우사라는 한 인간의 멋진 피날레를 위해서, 또는 투우장에 모인 대중의 흥분과 쾌락을 위해 하나같이 싸움 연습에만 몰두한다. 

인간이 뭔데? 

왜 동물이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이용되어야 하는가.



3. 강함의 재정의


이기기 위해선 보통 힘이 필요하다. 힘이 있어야 강하다. 

어쩌다가 투우장에 서 투우사와 싸우게 된 페르디난드.

결국 그는 투우사를 이기게 된다. 

그런데 페르디난드는 힘을 사용하지 않고 이긴다. 

힘으로 싸우지 않고 승리를 거둔 것이다. 

강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강한것만이 강한것이 아니다.




Posted by A Spring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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