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디지털뉴스 컨텐츠 중 가장 핫했던 '대담한 경제'가 연재 종료.
정확히는 시즌1 종료.
컨텐츠 형식을 다양화하고 유통, 전파시키기 위한 그 어떤 전략보다도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것은
바로 컨텐츠 내용이라는 점을 증명해준 귀한 컨텐츠다.
대개 어렵고 지루할 것 같은 '경제'라는 소재를
주루룩- '긴 텍스트' 형식으로 KBS뉴스 홈페이지에 올리고, 다른 뉴스 기사들처럼 포털에 보내기만 했을 뿐인데,
스스로 브랜드화 되어버렸다.
여러모로 감사한 컨텐츠.
그리고 박종훈 기자께 감사합니다.
시즌2에는 함께 더 큰 브랜드로 키워나갈 수 있는 준비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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