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블레이드 러너 라는 제목만 들어본 것 외에 전혀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보았다.
꽝꽝거리는 블록버스터를 기대했는데, 조용한 SF 블록버스터였다.
그리고 철학적인 영화였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전작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전작을 보지 않아서 전혀 눈치도 못채고..
조셉 고든 래빗은 어느 영화에 나오든 그의 신비로운 표정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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