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 공유해 드린 리포트에도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 2주 디지털미디어 업계 소식 공유드립니다.
각 종 매체의 디지털미디어 업계 관련 기사, 특히 뉴스 분야 중심으로 모니터링 후 정리한 점 참고해 주세요.

 

 

□ 국내외 디지털 뉴스 관련

 

중앙일보에서 창간 50주년 기념으로 해외 미디어 디지털 혁신의 현장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어느 나라 어느 곳에서 어떤 혁신을 보고 왔을까요?
뉴스 모바일 퍼스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세계 미디어 혁신 현장을 가다 (중앙)>

<상> 독일 악셀 슈프링거
‘디벨트 그룹’ 뉴스앱 300개, 매출 53% 디지털서 나온다

- 디벨트 취재기자는 300명. 이들이 쓰는 기사는 모두 디지털판에 올라간다. 기자들은 실시간 문자뉴스 중계나 동영상 보도, 인포그래픽도 자주 활용한다. 반면 종이신문을 만드는 인력은 12명뿐이다. 종이신문팀은 디지털판 기사 중 일부를 신문에 그대로 옮겨 싣는다.
-  “기존 신문 독자들은 디벨트의 생산 방식이 바뀐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며 “무대만 디지털로 바뀌었을 뿐 저널리즘의 본질에 충실한 기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 "디지털 시대에는 동영상과 사진 등 ‘디지털 언어’를 잘 다룰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자와 디자이너·IT전문가 간 협업이 필수적이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221/18631221.html


<상>  악셀슈프링거 플러그앤플레이 울리히 슈미츠 이사 인터뷰
“미디어 기업은 이제 디지털 기업” 유망 벤처 발굴해 투자·멘토링

http://joongang.joins.com/article/222/18631222.html


<중>  미국 실리콘밸리
사람 끄는 데 뉴스만 한 것 없다 … 페북·트위터·구글의 전쟁

언론사는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 플랫폼 사업자와의 공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게 실리콘밸리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자로슬로브스키 콘텐트 총괄은 “페이스북과 싸워 이길 수 있겠느냐”며 “플랫폼에 올라타되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조언했다. 또 “뉴스 유통에 관한 통제권은 한 번 빼앗기면 되찾아올 수 없다”며 "자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도 포기해선 안 된다”고 했다. 그로브 구글 부문장도 “페이스북 같은 소셜 미디어와 구글의 미디어 전략은 다르다”며 “언론사 입장에선 양쪽으로부터 모두 얻을 게 있다”고 했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136/18641136.html


<중>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 겸 CEO 인터뷰
“트위터, 기사·사진·영상 결합한 뉴스 유통채널 될 것”
http://joongang.joins.com/article/136/18641137.html  

 

 

 

물론 우리나라의 언론사들도 나름대로 디지털 혁신을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느 언론사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기자협회보 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디지털 혁신, 진화하거나 시작하거나 (한국기자협회보)

하지만 혁신 작업이 긍정적인 결과만을 도출하는 것은 아니다. 혁신 작업이 지면 중심 제작에 치우치면서 기존 관행들과 마찰을 빚는 것은 물론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원활한 도입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업무량 증가에 따른 일선 기자들의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수익 창출 방안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확실한 대안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인터넷 혁명과 모바일 기술의 출현, 소셜 미디어의 발달 등 최근의 기술 진보는 많은 언론사들을 혁신의 흐름으로 이끌게 한다. 때문에 디지털·모바일 퍼스트 실천 초기 단계에 있는 언론사들은 앞서 나가는 언론사들의 흐름을 예의주시하며 새로운 흐름을 이끌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7324

 

 

이 와중에 애플, 구글도 뉴스로 이것저것 해보려고 머리를 굴리는 거 같습니다.

 

애플 '뉴스' 앱, 참여 언론사 50개 넘었다 (지디넷)

애플은 ‘뉴스’ 앱에 언론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일단 언론사가 자체 유치한 ‘뉴스’ 앱 광고 수익은 전액 다 갖도록 했다. 또 애플이 대신 광고를 해줬을 경우에도 매출의 70%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애플은 ‘뉴스’ 앱의 트래픽도 언론사 트래픽에 포함시켜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애플은 트래픽 집계 전문 기관인 컴스코어와도 손을 잡았다.

http://media.daum.net/digital/device/newsview?newsid=20150903091158556

 

Apple's News app now has more than 50 publishing partners (mashable)
http://mashable.com/2015/09/02/apples-news-app-publishing-partners/#KPJAUJg9V8kr

 

구글-트위터, 뉴스 서비스 협력한다 (지디넷)

뉴스를 보여주는 방식에 있어 구글과 트위터는 페이스북과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는 모양새다. 페이스북은 ‘끊김 없는 경험(seamless experience)’과 ‘로딩 속도 향상’을 위해선 자사 플랫폼 내에서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독자들에게 훨씬 편리하다는 논리를 강조해왔다.
그러나 구글과 트위터는 미디어들 콘텐츠를 페이스북처럼 자차 플랫폼에 담아 호스팅하지 않는다. 대신 캐시로 저장된 관련 기사 웹페이지를 보여준다. 기사에 붙은 광고도 그대로 노출된다. 이 같은 방식은 독자들에게는 그게 그거일 수 있지만 미디어 입장에선 상대적으로 매력적일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912071630

 


□ 국내외 언론사_종합(디지털 관련)

 

신서유기는 예상보다 더 큰 대박을 친 듯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jtbc도 기존 방송됐던 시트콤을 웹에서 '리부트'한다네요. 예 뭐...

 

그것보다는 넷플릭스가 우리나라에서 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더 눈길이 갑니다.
허핑턴포스트에서 넷플릭스에 대해 우리가 궁금해 할만한 이슈들을 잘 정리했습니다.
물론 저처럼 여기저기 기사들 모아다가 정리한 거긴 합니다.
(물론 저보다는 훨씬 더 정리를 잘했네요..)

 

미국에선 모바일앱 이용 시간이 TV 시청시간을 추월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이틀만에 1000만 조회… ‘웹전용 예능콘텐츠’ 대박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90802100251746001

 

인터넷으로 떠난 나영석의 '신서유기' 인기…"화제와 논란" (연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11/0200000000AKR20150911182600033.HTML

 

'청담동 살아요' 웹시리즈 재탄생 "모바일 트렌드 반영" (이데일리)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newsid=20150907144842935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 내년 초 상륙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90970651

 

넷플릭스, 2016년 초 한국 진출 (블로터)
http://www.bloter.net/archives/238403

 

넷플릭스 한국 진출 : 당신이 궁금해하는 7가지
http://www.huffingtonpost.kr/2015/09/10/story_n_8114440.html

美소비자 모바일앱 이용시간 TV 시청시간 추월 (아이뉴스24)

모바일 트래픽 분석업체 플러리가 10일(현지시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2분기 미국 소비자의 하루평균 모바일 앱 이용 시간은 198분으로 TV 시청 시간 168분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918811&g_menu=020600

 


□ 포털

 

지난 주 포털 소식은 정치면에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정치권에서 포털 뉴스에 관심을 갖는 것은 그만큼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겠죠?

논란이 된 네이버와 다음의 기사 편집을 도대체 누가 어떻게 하는지 소개하는 기사 참고해 주시고,
그 외 나머지 기사들은 직접 검색해 주세요. ^^

 

네이버·다음 Top 기사는 누가 어떻게 정할까(머니투데이)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newsview?newsid=20150910032108678

다음카카오는 지난 6월부터 뉴스 편집에 있어 개인화된 추천 시스템인 '루빅스(RUBICS)'를 적용하고 있다. 루빅스는 이용자가 좋아하는 콘텐츠에 대한 반응을 시스템이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해,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들을 자동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메인 뉴스 편집에 자의적인 판단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정치권에서 그러거나 말거나, 네이버는 창업 당시의 혁신성을 잃어버린 게 아니냐는 지적에 더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잘게 쪼개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렇게 잘개 쪼개진 조직에서 1.5개월당 하나씩의 신규 서비스가 출시됐다고 하네요.
'다음' 떼고 회춘한 카카오도 모바일로 초강력 드라이브를 예고하고 있다하고요.

 

네이버의 실험…'아메바 조직'으로 혁신 가속(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90653841

 

`다음` 떼고 회춘한 카카오, 초강력 드라이브 예고 김범수 "모바일 집중" 주문 (전자신문)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50913180013106

 

그 외 포털 소식을 모았습니다.
인터넷은행, 카카오택시 등 O2O 관련 사업 소식들과 함께 싸이월드의 방명록 기능이 종료된다는 소식이 눈에 띕니다.
싸이질 즐겨하셨던 분들은 방명록 백업 받아놓으세요. (흑역사도 소중한 추억입니다.)

 

통신사 vs 카카오…인터넷전문은행 혈투(지디넷)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907112300&amp;type=det&amp;re=

 

[기획] IT업체, 축적한 데이터 무기 ‘도로 위 경쟁’ 후끈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34818&amp;code=11151400&amp;sid1=eco

 

‘IT기업의 새로운 전쟁터’ 모바일 콜택시 서비스 특징 및 전망 (플래텀)
http://platum.kr/archives/45792

 

다음카카오 대리운전시장 진출에 대리기사協-업체사장聯 대립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91016418270724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유럽 프로 축구 열기로 후끈(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904000327

 

SKT·KT·다음카카오·캠프모바일 전화 앱 4강전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91014560249457

 

SK컴즈, SK버리고 '네이트'로 사명 변경 (아이뉴스24)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10&g_serial=918650

 

싸이월드, 방명록·일촌평·쪽지 기능 종료…'잘가 나의 추억'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91119383857238

 

방명록·일촌평·쪽지 중단... '싸이질' 이젠 못하나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3486

 

 

□ 기타 국내

 

국내 디지털 미디어 관련 기타 소식들입니다.
BBC 홈페이지에 아시아인들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기사가 있습니다.
영어 울렁증 있으신 분들(저 포함....)을 위해 그 기사를 소개한 국내 기사도 같이 공유해 드립니다.

Asia's smartphone addiction (BBC)
http://www.bbc.com/news/world-asia-33130567

 

韓 아동 스마트폰 중독 심각…'음식포르노' 유행도(BBC) (조선비즈)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11~12세 사이 아동의 72%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고, 이들의 하루 사용 시간도 5.4시간에 이르는 등 아동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BBC는 이어 관련 설문 조사를 인용해 우리나라 아동의 25%가 스마트폰 중독이며, 중독에 이르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스트레스 라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07/2015090702517.html

 

요즘 핫한 SNS 인스타그램 아직 모르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페이스북 코리아에서 페이스북보다도 더 공을 들이고 있다는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 광고가 도입된다는 소식입니다.
돈이 될만한 곳에 광고쟁이들이 모이기 마련이죠.

 

모바일 선도자 인스타…韓 증가율 1위 (매경)
http://news.mk.co.kr/newsRead.php?no=871277&year=2015

 

인스타그램 광고 효과, 페북 앞서는 이유 (지디넷)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909160516&amp;type=det&amp;re=

 

 

그 외 나머지 기사들 참고해 주세요.

 

'페북' 안 두려운 亞 인기 채팅 앱 4가지 (지디넷)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908152727

 

“사물인터넷 시장 선점”…적도, 동지도 없는 합종연횡(한겨레)
http://www.hani.co.kr/arti/economy/it/708005.html

 

지도 서비스 통해 O2O영역 강화 및 수익성 증대 … 모바일 시장 트렌드 (플래텀)
http://platum.kr/archives/45733

 

‘괴짜’를 죽이는 사회, 한국에 구글이 없는 이유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62

 

 

□ 페이스북

 

요즘 우리나라 미디어 업계는 1인방송에 관심이 많죠.
해외에서도 '페리스코프'나 '미어캣'으로 대표되는 1인 방송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질세라 페이스북도 1인 방송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는군요.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에게 제한적으로 제공했던 페이스북의 동영상 생중계 기능을 언론인에게까지 확장 제공한다는 소식입니다.
메신저 시장도 페이스북이 꽉 잡고 있다는 다른 기사 참고해 주세요.

 

페이스북에서 기자가 개인방송 진행한다 (조선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2/2015091200863.html

 

무서운 페북…채팅앱 1-2위 '한 손에' (지디넷)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907181719

 

 

□ 구글

 

구글은 철수했던 중국 시장에 다시 들어간다고 합니다.
중국 당국의 규제에 반발하며 뛰쳐나갔던 구글을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중국 시장은 정말 대단한가 봅니다.
그 외 구글의 신규 사업 소식과 구글만이 할 수 있을 재미있는 채용 절차도 확인해 보세요.

 

구글, 중국에 다시 문 두드리다 (월스트리트저널)
http://kr.wsj.com/posts/2015/09/07/%EA%B5%AC%EA%B8%80-%EC%A4%91%EA%B5%AD%EC%97%90-%EB%8B%A4%EC%8B%9C-%EB%AC%B8-%EB%91%90%EB%93%9C%EB%A6%AC%EB%8B%A4/

 

14억 시장, 구글이 열면 한국이 들어간다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90818331103491


구글, 신선식품 배달서비스 참전…아마존에 도전장 (조선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09/2015090902950.html

 

구글도 모바일 결제 시장에...시장 경쟁 치열해져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911000214

 

구글, 美서 안드로이드페이 서비스 개시 (매경)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879549

 

검색엔진 강자 Google 검색으로 직원 뽑는다 (조선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0/2015091002627.html

 

 


□ 애플

 

지난 주 애플 소식은 다들 아시겠죠.
아래 기사 하나면 얼추 그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쉽게 정리가 되실 듯 합니다.

슬라이드로 한 방에 보는 애플 키노트 핵심 장면 (마이크로소프트웨어)
https://www.imaso.co.kr/news/article_view.php?article_idx=20150910052949


그 외 애플 키노트 관련 기사들 몇 개 더 추려봤습니다.
애플이 최근 인공지능 관련 인력들을 영입하고 있다는 소식도 참고하세요.

 

애플, ‘아이폰6S’·‘아이패드 프로’ 발표(블로터)
http://www.bloter.net/archives/238429

 

애플 신제품 공개…25일 미국에서 판매 시작(KBS)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44985

 

[뉴스줌인] 애플 '아이폰6S'를 통해 살펴본 모바일 흐름(IT동아)
http://it.donga.com/22359/

 

아이폰6S 25일 출시…한국은 또 외면(지디넷)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910044614&amp;lo=z35

 

애플, 인공지능(AI) 인재 잇따라 영입... 구글 따라잡기 나서(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908000331

 


 

□ 기타 해외

 

그 외 해외 디지털미디어 관련 소식입니다!
중국이 해외 디지털 미디어 소식에 자주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점 눈여겨 볼 필요 있을 듯 합니다.

 

미국 최대통신사 ‘무료 모바일TV 서비스’ 출시 ‘눈길’ (KBS)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44289

 

"버라이즌 '무료' 모바일TV 서비스 곧 출시"…넷플릭스에 도전? (조선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0/2015091003117.html?main_hot1


중국의 비즈니스 코드는 "인터넷·모바일"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82613244461816

 

아마존과 알리바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격돌한다(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904000278


모바일 메신저, 핀테크 플랫폼으로 진화 (지디넷)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912063501

 

구글, 애플, 페이스북의 10가지 재미있는 특허 이야기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91212158827136

 

 


그럼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A Spring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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